믿음의 본: 예수되기
(구원과 성화)

신앙생활의 본질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예수되기>입니다. 예수되기는 두 가지의 측면을 가지는데, 이는 구원과 성화입니다. <구원>은 진정적으로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고 죄인에서 의인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뀐 것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구원 사건입니다. 그리고 구원 이후 신분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해지는 것이 두 번째 측면인 <성화>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성도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며, 함께 전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영적인 공동체입니다.

사역의 본질: 예수하기
(사역론)

작은 예수가 된 성도는 예수님의 본을 받아 주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셨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던 것처럼 우리를 이 땅 가운데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는 복음 전도와 말씀, 그리고 치유 사역을 펼치셨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_마4:23

건강한 교회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 땅을 복음과 말씀으로 살리는 사역 공동체입니다.

신앙의 표준: 말씀으로
(진리 그리고 개혁)

신앙생활의 표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정확무오하여 진리의 잣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흥황하며,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아 스스로를 끊임없이 개혁하는 말씀의 공동체입니다.